※ 본 글에는 「스트릿 월드 파이터 : 디렉터스 워」 2화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「스트릿 월드 파이터 : 디렉터스 워」 1화를 보면서는 각 디렉터의 기세와 승부에 임하는 태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.그런데 2화 메가크루 미션을 보고 나니 프로그램을 보는 기준 자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.가장 크게 남은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.춤을 잘 만드는 사람과 무대를 잘 만드는 사람은 같은 사람일까?메가크루는 개인의 춤 실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션이 아니었습니다.많은 사람을 움직여야 하고, 공간을 채워야 하고, 관객이 어디를 봐야 하는지까지 계산해야 합니다.그러다 보니 1화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각 디렉터의 차이가 훨씬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.시미즈 vs 레난|1화와 달라진 인상1화의 시그니처..